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더불어 사는 마을 분위기 조성
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 안락1동협의회(회장 최진협)는 지난 16일~18일 관내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사업을 하였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더불어 사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관내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1가구를 선정하여 노후화된 옥상과 벽면 방수 공사 및 도색 작업을 실시하였다.
최진협 회장은 “더불어 살기 좋은 안락1동을 만들기 위하여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온정이 넘치는 안락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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