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특별한 선물, 관내 결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김현자)은 지난 2월 1일 맥도날드 사직점(대표 김수환)의 후원으로 방학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10명에게 햄버거 세트를 전달하는 ‘행복한 버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직2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우리동래 (東萊) 희망지킴이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을 발굴하여 방학 기간인 2월과 8월 중 매주 목요일에 햄버거 세트를 직접 전달하면서 아이들의 안부를 묻고,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여 건강한 성장 지원과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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